내일 떠난대도 아쉬움 없을 만큼
삶을 정리해 두며 사는 습관을 익히고 싶다.
정리정돈을 미루지 않으며
항상 삼 년 내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을 가정하고
대책을 마련해 두고
자의든 타의든
주위 모든 이들이 떠난다 해도
아니
그 어떤 이와
영원한 이별을 한다 해도
담담할 만큼 옆에 있을 때
함께 있을 때 잘해주자.
최선을 다해 잘해준 사람은
아쉬움도 미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