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깨달음
天地不仁
以万物为刍狗
圣人不仁
以百姓为刍狗
천지가 어질지 않으면 (원래 어질지 않음,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
천하만물을 제사용 짚강아지로 생각하며
성인이 어질지 않으면 (성인 역시 그 시대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우상이라 생각함 )
천하백성을 제사용 짚강아지로 생각한다.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다.
다행히도 우리는 수천 년 전 성인이
다스리는 나라에 살고 있지 않다.
누구에 의해서 제사용품으로 올려지는
일은 없다.
다만 세상만물의 본질을 파악 못하면
자기 스스로가 스스로를
누군가의 제사용품으로
바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사이비 종교에 세뇌된 사람들
사기꾼들에게 사기당한 사람들
국회의원에게 사기당한 사람들
대통령 공약에 사기당한 사람들
부자처럼 보이는 지인에게
사기당한 사람들
많이 아는 척하는 것을 진짜로
아는 줄 알고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
현실에서는 사이비종교
사기꾼들은 선한 얼굴로
다가와서 포장된 거짓된 말들과
꾸며낸 거짓된 허황된 미래로
원하는 것들을 얻어내고서는
성인처럼 천지처럼 다른 모습을 한다.
그 인간의 본모습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성인이 될 수
없다.
성인처럼 보이는 수천 년 전 사람들도
실제로는 포장을 벗긴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알 수가 없다.
우리 스스로가 우상을 만들고 섬기고
하다가 그 피해를 본다.
뒤늦은 후회를 하고
그 손실을 만회하는데 또 시간 정력
재물을 투입하게 된다.
내가 다시 이해한 이 문장의 진짜 뜻은
천지는 원래부터 인자하지도 않고
무상 무심할 뿐이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천지의 상태이다.
성인 역시 인자한 포장 허울을 쓴 후세의 사람들이
우상화 하여 만들어낸 가짜
성인일뿐이다.
하늘 아래 사는 우리는 천지를 바꿀 수는
없지만 위치이동 하여 천지의
천재지변을 피해 갈 수 있으며
금강경을 통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을 알고
특별한 선택받은 인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모든 게 거품일 수도 있으니
그 어떤 것에도 의지하고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십계명을 통해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는
계율을 통해서 우상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현실 속에서 그럴 듯 해보이는 사이비 종교
혹은 사기꾼들의 감언리설을
직지 요해 하여 진실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춰야 함을 일깨워 준다.
너는 너를 위한 우상을 새겨 그것들에
절을 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구세주의 단 하나의 역할은
우리가 우리답게 스스로 모든
시련을 이겨내는 것을
악인들과 싸우는 것을
개입하지 않고 관심도 안주는 것이다.
주물주는 천지만물을 창조해놓은 걸로
그 사명을 마쳤으니
피 창조물들은 스스로의 조화에 따라
자생 자멸 하라는 것이다
살면서 귀인이 이끌어 주면
쉽게 시련을 이겨내고 안락하고
평온한 경지에 이르겠지만
그것은 기적이고 로또에 맞는 것만큼
희귀한 일이고
기본값은 아무런 기적도 발생하지 않고
아무도 도와줄 의무가 없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여러
시련과 인연을 통해 대가를 치루야만
맘속 깊이 느낄수 있다.
오직 자신만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우치자.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는것
스스로를 단련하고
스스로를 지키고 가족 친구들을
적당한 선에서 돕는 것이
지극히 정상임을
자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