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이 날 향해 손짓하고 있다.

by 수호천사

이생각 저생각에

꿀꿀한 기분이었는데

하나님이 짜잔 하고

수채화 같은 저녁노을을 선물해 주셨다.

서쪽 파아란 하늘에

파아란 물에 하얀색 물감응 퍼뚜린듯한

수채화를 만들어

선물 해주신다.


하나님은 날 버리지 않으셨다.

난 아직 희망이 있다.

이제 새 시작이다.

지나온 날들보다 더

아름다운 날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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