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정량적인 관계가 좋다.

by 수호천사

인품 도덕 신용 이런 것들은

모두 상대적이고

정량할 수 없는 형의상학적인 것이다.

다시는 믿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정량적인 관계가 좋다.

물질 조건이 비슷하면

친구 사이에도 비슷한 금액으로

번갈아 밥도 사고

주거니 받거니 하고

친척사이에도 비슷한 금액으로

경조사에 오고 가야 그 관계에

금이 가지 않는다.


오직 사랑만 정량으로 계산이 안된다.

연인 간의 사랑

부모자식사이 사랑 모두 그렇다.

하지만 그런 사랑도 정량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변질한다고 생각한다.

한쪽이 돈 만보고 다가간 것이 되어 버린다.


진정한 사랑은 느낌이고 떨림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럼에도 사랑도 정량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100을 갖고 있으면

50을 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

필요하면 80%도 줄 수 있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하지만 주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을 사람

영혼과 육체가 하나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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