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속에 미움보다는 고마움을

by 수호천사

어느 순간부터 그 언행을 하지 말았을걸

하는 후회보다

그 언행을 안 해서 다행이다.

이런 맘이 많아진다.

그리고 타인의 긍정과 부정에

별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굳이 숨겨진 의도를 알아내려고

뇌세포를 죽이지 않게 된 것 같다.

나만의 에네지장을 유지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담담히

나아갈 뿐이다.

맘속에 미움보다는 고마움을

많이 담고 살아가는 편이다.

굳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과 사물에

대해서도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뿐이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원하는 것보다

나 자신이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하는 것이

나에겐 더욱 중요한 까닭이다.

꾸며지고 계산된 음모는

내가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 어떤 형태의 거래도 속임수 거짓이 섞여 있고 네 가치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거부하면 그만이다.

스스로의 최고존엄은

스스로 지켜내는 것이지

타인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유혹과 협박도

너에겐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권능이

있다.

그 권능을 추호의 흔들림 없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때

불혹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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