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토록 도망치고 싶었던 그곳이

by 수호천사

당신이 그토록 도망치고 싶었던 그곳이

누군가에겐 목숨을 걸고서라도

도착하고 싶은 지상낙원일 수도 있다.

모든 게 상대적이고 변화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고 해서

변화하지 않는 건 아니다.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늘어가고

주름살이 늘어가듯이

어떤 맘가짐을 소유하냐에 따라

담담히 받아들이고

그 순간순간을

즐길 수도 있고

그 순간순간이

지옥인 되어

자신을 옥죄이게 만들 수도 있다.


당신의 구원자도

파괴자도 당신이다.


그 어떤 사건이 불행이 찾아오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담담히 해결해 나가는 법을 익힐 수는 있다.

한번 익히기 힘들 뿐

한번 몸에 배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

그것이 명상의 힘

신앙의 힘이다.

그 신앙이 성불이든

그 신앙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든

자신에게 맞는 신앙을 찾아 수련하고

명상을 통해 그 삶의 근원과 최종도착지를

알아내면

그 과정의 절경과 고난은

게임처럼 즐기고 헤쳐나갈 수 있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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