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으로 생긴 인연은
아무리 우정으로 포장해도
이익이 사라지거나
이익이 충돌하면 끝나기 마련이다.
거래를 굳이 우정으로 포장하지 말자
거래가 끝나면 제갈길 가면 된다.
기대는타인이 아닌
자신한테 하는 것이다.
숭늉 줄 생각도 없는 상대에게 다가가
떡고물 기대하지 말자.
어리석은 짓이다.
진심도 진심을 나눌수 있는
상대에게 줘야 빛나고 두배가 된다.
대접할만한 상대를 알아차리고
대접하자.
대접받을만한 사람이 되자.
인품이든 재능이든 돈이든 쌓다보면
베풀다 보면 나누다 보면
대접 받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