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쌓은 업은
이번생에서든
사후에든 돌려받게 되어 있다.
참된 삶을 살려고 애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십여 년간 살면서
가끔 실수와 잘못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만 누구를 사기 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없는 것을 소유한 것처럼
한 적도 없고
얻게 될 이익 때문에 누군가를 접근하고
맘에 없는 말로 환심을 사고
이용하고 팽한 적은 없다.
내한테 손절당한 사람은 돈을 사기 목적으로 꿔가고 모르척 생각 안 나는 척 한 인간들
사기 칠 목적으로 없는 것들을 부풀려
사기 쳐 가고 돌려주지 않을 목적으로
수많은 거짓을 행한 인간들이다.
그것들을 바로 잡는 것 역시
하늘을 대신해 업을 돌려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스스로의 잘못은 내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닌
나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판단하고 청구하는 것이다
만약 져야 할 책임이 있다면
그 어떤 책임도 외면하고 도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도 나처럼 글로서 나를 저격하길 환영한다.
난 모든 사실에 픽션 추가하여
낱낱이 세상에 밝힐 것이고
그것들이 혹시라도 누구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그것 역시 그들의 불찰임을
그런 자들에게 붙일 수 있는 게 명예라면 그런 명예란 불필요한 단어임을
미리 밝힌다.
법적 시효가 끝났거나
법으로도 다스릴 수 없는 일들은
글로서 응징하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었음을 밝힌다.
부끄러운 줄 알면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지.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이후에도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또한 반성 없는
부끄러운 인간을 친구 혹은 지인으로 두는 일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