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좋은 관계가 좋다.

by 수호천사


사랑이든 우정이든

이유없이 좋은 관계가 좋다.

조건이 필요한 관계는

그 조건이 사라지거나

변하게 되면

그 관계 역시 변하기 마련이니까


같은 종교로 인해서

혹은 같은 취미로 인해서

알게된 사람은 지인에 불과하다.

그런 지인들이 필요하면

동호회에 참석하고

교회에 가면 된다.


진정한 친구는 그 모든것을 추월한

관계다.

그가 어떤 종교 신앙을 갖고 있던지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사이

반년 일년씩 연락 안해도 서먹하지

않지만

가끔 별일 없이도 전화해서 서로 안부 묻고

약속을 잡을수 있는 사이.


어느 정도 한도는 있겠지만

자신이 감당되는

그 한도내에서 아낌없이 계산없이

서로 줄수 있는 사이


한명만 있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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