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트 라싸에서 무리한 일정 및 산소 부족으로 인한 원기 손상은 이제 80% 정도 회복한듯 하다.
다시는 위험한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말아야 겠다.
꼭 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다.
그전에 쓰러져서는 안된다.
물론 그 후에도 쓰러지면 안되지만
쉽게 쓰러질 운명도 체질도 아니지만
다만 영혼은 그 어느때보다
깨어 있다.
술대신 명상
잡담대신 글쓰기
나머지 시간은 운동과 공부
술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스스로도 놀랍다.
마침 이제 금방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나영 교수님이
맞춤형 동영상을 올려 주셨다.
하나님이 직접 현신하여 기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자를 보내 구원 해주신다고
믿는다. 그 분들이 김주환 교수 지나영 교수라 믿는다.
지나영 교수가 겪은 질병의 아픔에
비하면 내가 겪은 시련은 엄살에
불과 한것 같다.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할 일도
지나영 김주환 교수 팬이 되어
그들의 영상들을 날라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일들도 없었을 것이다.
이제 반년 지나면 더욱 편안한 맘으로
제 삼자 이야기를 적듯이 끄적일수도
있을거라 생각 해본다.
그 사이 또 많은 일들이 생길것이지만
게임하듯 하나둘 헤쳐나가리라.
https://youtu.be/vXXgwBYCpSk?si=b-7cp9BKhx7-Dx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