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모든 이합집산이 이해관계로
인해서 인것은
아니지만
성인이 된후
재부자유를 이룬 상태가 아니라면
거의 모든 만남과 이별 단절은
이해관계로 인해서인것 같다
그게 익숙치 않고
내키지 않았는데
소위 상처를 두세번 찔리고 나니
같은 규모의 공격은 공격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직접 칼로 찌르지 않는 상처는
맘의
상처는 내가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면 티끌만큼도 내게
상처를 줄수가 없음을 깨달았다.
대가 없이 얻은 능력은 아니지만
누구도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는
진심으로 느낄수는 없겠지만
언젠가 느낀다면
이말에 공감이 갈것이라 생각하며
선지자 행세를 해본다.
일주일후 그
어떤 일들이 발생하든
수천을 잃든 수억을 얻든
한 인간을 대가를 치르게 하든
내가 대가를
치르든
이젠 모두
내가 하느님께서 위임받은
일을 해결할 수많은 일들중 하나로
느껴진다.
대단한 일도
하찮는 일도
모두 받아들이는 내 맘의 크기가
결정 한다.
한순간의 삶과 저승의 경계를
두세번 넘아본 이상
이승 저승 모두 순간일 뿐이며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될것이고
짷여진
프로그램내에서 할수 있는 것을
다하는 외
수많은 난관 선택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지나가게 될것이라는것을
때가 되지 않은한
말할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임을 자각하며
그 수확을 공유 해본다.
뿌듯한게 하나 있다면
면죄부가 필요 없는 삶이라 자부한다는 것
하나
충분히 많은 배려와 선물을 받은
삶이였다 는것에 어쩌면 모든것을
기획 했을 그분께 감사 드린다.
그 분이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도가 되었든
당분간 그 어떤 깨우침도 필요 없이
수행을 이어갈 여유를 주셨음에
감사 드린다.
살아내라.
그뿐이더라.
언젠가 더 많은 말들을 할수 있기를
바라고 그날이 빨리 올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