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맛보는 자유 고요함

by 수호천사

남의 인생에 대해

책임져 줄것 아니면

구하지 않는한

평가도 조언도 하지 말자.

각자 인생 책임지고 살기에도

벅차다.

금싸락 같이 귀한게 삶이고 시간이다.

순간 순간을 아끼며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기에도 삶은 너무 짧고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진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조언 평가가 아닌

소중한 시간과 돈을 기꺼이

꺼내 함께 사랑과 기쁨을 나누자.

그것도 과하지 않게

서로 방해지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우정이란 이름으로

가족이란 이름으로 좌지우지 하려 했던

그 참견이 그 조언이 그 평가가

누군가에겐 평생 상처이고

아픔일수 있다.


그리고 돈은 꿔주지도 꾸지도 말자

그게 자존심을 지키고

타인의 자존심도 지켜주는 유일한 길이다.

그대신 사랑하는 사람들이

불가피하게 도움이 필요할때엔

능력이 되는한

아낌없이 대가없이 그냥 내주자.


그럴 사람 한두명이 옆에 있어도

나를

그렇게 생각헤주는 인연 한두명만 있어도

참으로 행복할것 같다

참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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