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쓴 글을 읽다가
눈물 한 방울이 절로 흘러 내렸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참 많은 일들을 경험 했구나
좋은 경험이든
아픈 경험이든
날 더 성숙하게 만들고
강해지게 만든것은 사실인것 같다.
다만 그럴지라도
그런 악연은 두번 다시
만나지도
만들지도 않으련다.
너 또한 그렇기를 바란다.
미워하려면 해라
난 미움까지 잊혀 버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