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말자
시련속에서도
정진을 멈추지 말자
삶은 계속되어야 하고
시련은 언젠간 끝나기 마련이니까.
다른 선택은 없으니까.
포기는 말자.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