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한 시간
진실된 관계는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언젠간 회복 가능하다.
거짓이 뒤섞인 관계는 복구할 이유가 있을까 ?
파면 팔수록 거짓으로 점철된 인간은 욕도 아깝다.
사기꾼일뿐이다.
절연 무시가 답이다.
인간 관계에 연연할 시간을
자신과 가족에게 쓰자
다만 대의를 위한 시간은 제외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