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든
어떤 수확을 얻든지
또 어떤 시련을 또 겪게 되든지
난 항상 한결 같으리
극락도
극비도
모두 거부한다.
넘치지도
부족치도 않은
지금처럼
이 모습 이대로 살련다.
내 뜻대로 살련다.
다행이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 자부한다.
잘 이끌어주신 신께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다.
필요한 모든것을 내려주시고
그 귀한 자유 평화 건강 까지
내려주시고 더이상 바랄것 없는 삶이다.
어떤 삶을 살든 부끄러움 없는 삶
맘에 걸릴게 없는 삶을 살것 만은 확실하다.
좋은 시절에
우리 민족으로 태어나고 우리 말과
우리글을 쓸수 있는 행운을 얻은 것만으로도
참으로 행운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