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그리고 소망

by 수호천사


우리여서 함께 울고 1989

우리여서 함께 웃었다. 2002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느낌

한 과 정

그것이 있기에

괴로워도 무너지지 않고

힘들어도 서로 일으켜 줄 수 있었다.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그 행복

우리만이 진정으로 바라는 그 소원 그 소망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고

좀 더 일찍 이뤄질 것 같은 예감

이번만은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20년 전 그때 갈 수 있었는데

아쉽게 못 가본 그곳에

멀지 않은 장래

가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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