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에서 침몰하든가.

by 수호천사

어쩌면 내가 지금

웨치고 있는 목소리는

누군가 웨치고 싶었던 그 목소리

이제는 다시는 웨칠수 없는 그들을

대신하여 웨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침묵 속에서 침몰하든가.

침묵 속에서 폭발하든가.

모두 네 선택이다.


작가의 이전글축복받은 인생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