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여년전 니체를 어렴풋이 알게
된것이
내가 태풍속을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계기였다.
쇼펜하우어 칼융
공자 맹자
붓다
노자 장자
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감히 그를 따라
잠언을 흉내내
내 생각들을 글로 끄집어 내기 시작한
계기이고
세상의 풍파에도
무너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약간의 지혜를 얻게 된 시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