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역경이 없다면
성장과 깨달음도 없다.
비바람 없이 무지개도 없듯이
아픈만큼 성숙 해진다.
그만큼 여유로워 진다.
그만큼 눈을 뜨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더 큰 세상을 보게 된다.
더 큰 사명을 완성 할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