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여기 이곳에
무탈하게
머물러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같이 느껴지는 하루
더이상 바랄것이 없어지는 하루
조금 늦게 가더라도
조금 에돌아 갈지라도
바른 길로 가리라.
나만의 길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