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나 까방권이 필요하다.
더이상 논리적으로 자기스스로를
합리화할수 없을때 꺼내는 면죄부가
까방권이다.
스스로에게만 방어용으로 쓰는 수준이 아닌 아니 뭐라도 되는양
신이라도 되는 양
타인에게 받아 마땅한 비난을 받는 이들에게도 그런 말도 안되는
까방권을 하사하고
남발하는 것은
봉건시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나라를 세운데 공적이 있는 공신들에게
주던 면사금패를 현대에 꺼내드는 것 이상이하도 아니다
따지고 보면 그 면사금패 역시 서로 불신으로 인해
더 큰 손해를 방지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완전히 서로 믿을수는 없는데 같은 길을 당분간
같이 가야 하기에 서로 안심시키기 위한 수단에 불과 했다. .
진정 선한자는 까방권 따위 필요없다.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는 기득권들이나
필요한 핑계거리가 까방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