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속에서 스스로에게 그리고 좋아했던 작가에게 …

by 수호천사

독수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못하고

서목으로 눈앞의 이익밖에 보지 못하는

서목촌광인 자들이 있다.

바깥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수십년전 공식이 그대로 통하는줄

아는 자들이다.


말로는 공익을 위한다지만

본질은 패거리 특권유지다.


한끗 잘못하면 만겁불복의 낭떠러지에

떨어질판인데 지그릇 챙기에

급급한 이들이 있다.

공직에 있는 이들은 그리하면 안되지 않는가.


또 편을 갈라 대중을 무지몽매한 상태에

가둬두려고 하는 자칭 현자 지식인들이 있다.


자기만이 최후의 지식인이고

자신의 철학을 공적 매체를 통해서

전파 한다.

출생율이 낮은 것도 딱히 문제 될것 없고

괜찮은 면도 있다고

오히려 저 출생율을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

스스로는 이미 현자의 위치니까

모든것에 대해 전지전능하고

이렇쿵 저렇쿵 얘기해도 되고

타인들이 자신의 “권위”

불합리한 주장에 반대하는것은

답할 가치가 없다고 터부시하고 안하무인격이다.

석가모니 예수도 이이를 제기할수 있고

의심할수 있는데 자신만이 정의인양

자신이 절대적인 권리를 갖고 있는양

수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퇴임퇴직한 정치인에 대해서 과대 평가를 한다.

이미 절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인물에 대해서는

대선주자라 치켜세우고

어떤 인물에

대해서는

현재 능력과 인품이 아닌

지난날의 작은 실수를 트집잡아

깎아내린다.


여러사람이

불행해 지는 길이다.

시대정신을 따르지 못하는 수준으로

모자란 사람을 춰주는 일도

가망이

있는 사람을 주관적 판단으로 근거 없이 깎아내리는것


여러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될수 있다.

대중에게 쌓은 이미지로 책을 팔아

먹고 살아온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대중과 역사는 이렇듯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대에 맞지 않는 인물들과 반 역사적인

인물들은 고요히 천천히 말없이

밀어낸다.


장강의 물결이 쉬임없이 순환을 반복하듯이

앞 물결은 뒤 물결에 자리를 내주고

바다에 고요히 합류해주는게

자연의 이치다.


적어도 편향된 방송에서 틀린 주장을

계속 하는 것은 평생 쌓은 평판을

스스로 깍아내리는 격이다.


다시금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믿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절실히 느낀다.


한 공동체 속에서 아직 살아 가고

오래 오래 살아갈 사람들이

진실과 거짓선동을 알아보는 눈을 뜨고

선과악

최선의 길과 최악의 길을 알아볼 때가

된듯 싶다.

그것이 공동체가 좀더 안전하게 풍요롭게

다함께 평화롭게 발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 된다.


모든것이 변한다.

망해가던 나라가 다시 풍요롭게

부강해질수도 있고

풍요롭고 자유롭던 나라가 이란같이

역사의 바퀴가 거꾸로 돌아가는수도 있다.


요즘 읽는 법화경에서 빌어 오자면

부처님은 우리에게 열반을 초월한

그런 차원의 선물을 주고자 하는데

불타고 있는

낡은

집에서 후진 장난감들을 갖고 놀려고

나오려 하지 않는 어린애들이 생각난다.


낡은 생각 관념들을 버려야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더 큰 선물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올수도 있음을

많은이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스로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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