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처님의 말씀에 흠뻑 빠져있다.
심경 금강경 법화경에 이르기까지
진리가 존재한다면
진정한 진리는 서로 통한다고 느낀다.
부처님의 가르침이든
예수님의 가르침이든
공자 맹자님의 가르침이든
결국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거나
스스로 깨우치게 만드는 사상으로서
연민과 자비가 들어 있다는 면에서
서로 통해 있고
사후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맞이하는 법에 대한 가르침 또한
잘 사는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하루 하루다.
누구든 언젠간 아프기 마련이고
이 삶을 마감하기 마련이니까.
수천년 수만년을 전해내려온
지혜를 터부시하고 부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된다.
성경속에서든 반야심경에서든
금강경에서든 필요한 삶의 지혜를
찾아내 숨겨진 혜안을 떠
좀더 편안한 삶을 누리고
좀더 평안히 눈을 감을수 있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큰 축복이 무엇이랴.
우주가 무한하다면 우리의 삶도 무한하다.
다만 형상을 바꿔서 다른 모습으로
다른 시공간에서 다른 삶을 이어갈뿐
무의식이 의식에 미치는 영향과
인과보응을 믿는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하리라는 것도 믿는다.
진리가 나를 거룩히 하리라는 것도 믿는다.
더이상 타인을 평가 정의하지 않으련다.
내 진리를 찾아 그 속에서 누리기만으로도
일분일초가 아까우니까.
다만 진리가 닮은 사람들과의 담백한 인연은 굳이 마다하지는 않으련다.
피해지지도 않고 피할 이유는 없으니까.
우리 모두의 내면엔 불성이라고 하기도 하고
신성이라 하기도 하고 선이라 하기도 하고
성령이라 하기도 하는 공통의 선이 존재하니까.
그것을 찾는 과정이 곧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삶은 짧고 몸은 쉽게 병들고 늙어지니까.
이젠 방향과 목적을 알게 된것 같다.
부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께도 임하시길 빌어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