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진성성 따위는 없다고 믿지 않는다 했다.
자기한테 없으면 남한테도 없을 거란
확신은 자신을 신과 동급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천재급 이공계 기술자가 아닌이상
일반인의 상식과 소통능력으로
해낼수 있는
자리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진정성이다.
그 진정성에 성실함 진실됨 인간미 등등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내가 없는 러시아
내가 없는 지구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독재끝판왕과 뭐가 다를까.
진정성하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선택을 받아
최고 권한을 얻어 역사의 한페이지를
성스럽게 써내려간 김대중 노무현은
미사구려로 그자리에 올라가고 운 좋아서
그리 된거라
폄하하는 것으로
들린다.
한 사람의
그릇이 그
사람의
자리와 운명을 결정짓는 것 같다.
내 삶을 돌아봐도 그랬다.
약간의 스펙
그리고 진정성 하나만으로 두근두근거리는
맘으로 두세번의 면접통과 하여
햇내기
직장인으로부터
조금 조금 성장해서 잘 살아 왔다.
항상 진정성을 갖고
인연을 대한것에 대해
후회가 없다.
아니 악연마저도 진정성을 다해
잘
매듭지으려 했었기에
맘에
걸릴게 없고
후회가 없게 된거라 믿는다.
요즘따라
그시절
그
진정성을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귀인들이 너무나 고맙고
그리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