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 것.

하루 행복 채집 일기

by 느림보


샤워를 하고 나와 곧장 침대 위에 눕는다.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시원한 밤공기.

발 끝에 닿으면 절로 숨이 크게 내쉬어진다.

하루동안 쌓인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별 거 아닌 것.


그것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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