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별챌린지 56일 차
"아무도 꿈이 없는 자에겐 기회를 주지 않아.하긴 무슨 기회가 어울릴지도 모를 거야."
"무시 말아 줘요 하고 싶은 게 없는걸.왜 그렇게 봐 난 죄지은 게 아닌데."
"Spread out 틀에 갇힌 듯한 똑같은 꿈
"난 차라리 굴러갈래 끝은 안 보여 뒤에선 등 떠미는데"
"난 내 물결을 따라Flow flow along flow along my way"
집밖에 나가면 전부 어른이 되는 줄 알았던,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되고픈 30대 늦깎이 사회 초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