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진지하게 안 써서

한 달 치 웃음

by 하얀 나비


남편에게


"팔로워가 800명이나 되는데 라이킷이 얼마 안돼"

했더니


“글을 진지하게 안 써서 그런 것 같아”


그런다.



“뭘 진지하게 안 썼는데?”


물었다.



“호미 곡궹이가 말하는 걸 쓰니까”



오늘 또 한 달 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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