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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장군
지인들과 막걸리 마시면서 세상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본인 스스로 '이 세상의 마지막 꼰대이다'라고 자칭할만큼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직장인을 보면 속을 태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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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
쓰고싶은 주제로 글쓰는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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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우
글 쓰는 직장인. 웹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신통하리만큼 인기 없는 글만 쓰지만 이것도 일종의 재주겠거니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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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일상, 가족, 친구, 연인,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토해내던 저의 먼지같은 작은 이야기들을 이제 세상 밖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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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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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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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횡
일상에서 들었던 수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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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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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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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40대 중반의 영화감독. 영화과를 졸업하자마자 연출부 생활을 시작해 30대 중반에 19금 영화로 데뷔했으나 처절하게 폭망 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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