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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연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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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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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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