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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구구”, 따옴표 이야기를 시작하다

내 마음에 울리는 작은 따옴표 속 이야기


2018년 끝자락에서 브런치를 시작해봅니다.  

저는 quote를 좋아합니다.

따옴표와 함께 표현된 아주 간결한 문장으로 저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따옴표는 숫자 66과 99를 닮았습니다.

이렇게 육육과 구구 사이에 저의 것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글로 나의 콘텐츠는 생산을 하고 싶지만

글재주는 없어서 대단한 이야기는 전달하기 어려우나


일상에서 오는 작은 울림을

간결하게 자주는 적어볼 수 있을 것 같아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간간이 어색한 일러도 함께 등장할 것 같습니다.


저의 따옴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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