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아, 가지 마.
10월도 벌써 끝이 보인다.
아니, 이제는 올해의 끝이 보인다.
새해에 다짐했던 목표들이 분명 있었는데
제대로 해낸 게 하나도 없다.
시도는 했지만 끝까지 가지 못 한 일들이
한 트럭은 된다.
그래도 올해가 아직 다 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이나마 나를 위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