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킨 배움의 기쁨

by 정덕경

며칠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까?"

아마도 여전히 익숙한 하루를 반복하며 살고 있었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렘도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도 없이


하지만 지금 나는 다르다.

공부는 내 삶을 바꿨다.


AI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의 내 모습은

그저 AI를 공부한 것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나의 공부의 시작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부터 시작했다.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일을 했을 때 만족하는지

나의 한계는 무엇인지.....


배움을 통해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배우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소통이 즐거웠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

그리고 강의를 듣고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 준 사람들,

배움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는 경험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과거의 나 ' 공부는 거리가 멀다.'였다.

공부하면서 조금씩 나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행복하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실까요?

'내가 지금 새로운 걸 배워서 뭐 할까?'

'이 나이에 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배움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배움은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할 게 없을 때 나는 운동화를 신는다.

침대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 소파에 앉아서 리모컨을 들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운동화 끈을 질끈 매고 집을 나선다.

나의 공부 시작은 아주 단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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