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어둠이 내릴 때가
가장 어두운 시기..
숨이 막히고
가슴이 아파오면
그냥 가만히
손을 내밀어 보세요
잠시 눈을 감아보세요
어느새 내 손바닥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반딧불이 보이실 거예요
그 누르스름한 빛이
하늘로 서서히 올라가면
그 빛을 눈으로
따라가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수많은 반딧불이
당신 주변에 나타날 거예요
지금은 보이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희망은 그런 것 아닐까요
하나의 반딧불이
수천 또는 수만의 은하수가 된답니다.
당신의 은하수가
밝고 아름답게 빛나기를....
✨ 작가의 말
희망은 작게 시작되지만,
믿는 순간 은하수가 됩니다.
� [수연의 브런치 글 더 보기](https://brunch.co.kr/@6735c529d53b426#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