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의 시간

by 도로미

기억나지 않는 시간에
나는 있었다.


누군가의 눈동자 속에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초롱초롱한 눈은
아직 세상의 먼지를 모른다.


그때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말없이 안아주었다.


"괜찮아.
사랑받았던 넌,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

ChatGPT Image 2025년 5월 29일 오전 11_45_4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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