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끼 정도 죽을 먹어야 한다. 죽을 만들기에 번거로워서 집 근처에 본죽에 가게 되었다. 체인점이라 믿고 보는 거라 방문했다.
메뉴는 다양하다. 죽 외에 비빔밥, 뚝배기도 있다. 취향에 따라 먹어도 될 듯하다. 치과에서 7개 발치해서 고운죽을 먹으라고 난 선택여지 없이 그냥 쇠고기죽으로 골랐다.
쇠고기죽이 12,000원이다. 갈수록 물가가 고고상승이다.
어르신 부부가 식사를 하고 계신다. 비빔밥을 드시고 있는데 맛나게 드신다. 완치되면 나도 남편과 함께 비빔밥 먹고 싶다.
정성을 담은 한그릇 포장해주셔서 픽업하고 집으로 가는데 맘이 든든하고 가볍다. 나중에 비빔밥 먹으로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