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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청사과
靑사과. 매일 아침 사과처럼, 고요하게 나를 치유하고 또 누군가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저서 : <우웩우웩우웩>, <나의마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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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
❮독특한 아이의 세계❯ 작가, 느리거나 예민하거나 독특하거나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읽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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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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