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숨비소리
해녀들이 물질로 해산물을 건져 올리듯 저도 일상이란 바다를 물질하며 생각이라는 해삼물들을 건져 올립니다. 호이잇~숨비소리를 내면서요.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