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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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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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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보장된 길을 버리고 한남동 구석에 작업실을 마련하여 은둔상담사를 자처했으나, 뜻한바와 다르게 점점 세상 밖으로 끌려나와 열일하는 중. 현 공간휴마음공작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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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통역사 김윤정
나에게 달달한 정. 차가워 보이나, 상처속 별을 보고 감춰진 진가를 알아주는 따뜻한 마음의 시선을 가진 상담전문가. 달리기로 체력을 키우고 하고싶은 하며 인생 전환기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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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로 가는 우유 배달부
인간 변화를 위한 전략을 다시 생각해 보기를 원한다. 우리가 잘 살고 있는지, 우리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인지를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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