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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ebecca
Oct 30. 2024
중요한 시간
그냥 살았던 시간
난 아무것도 쓰지 않고 그냥 살아왔던
시간도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 박완서
아무것도 쓰지 않은 내가 이렇게 쓴다면
자기 위안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이름 석자
,
박.완.서, 하고
턱
붙으니 의미가 되고 위로가 된다.
아무것도 쓰지않은 날들의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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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위안
시간
Re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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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싶어요.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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