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exhHxmG/chat
안녕하세요.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과에
입학해 재학 중인 김 00입니다.
고졸이었던 제가 편입 활용해
입시에 합격할 수 있었던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어릴 때부터
방사선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전문적인 직업이기도 했지만,
CT나 MRI 같은 기기를 다루는
모습이 멋있다고 느꼈거든요.
학창 시절 내내
열심히 공부했지만,
진학에 필요한 성적 기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후 수능을 보게 되었는데,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해서
결국 대입을 실패했어요.
많이 실망했지만,
그래도 방사선과에 들어가
방사선사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재수를 해도
잘할 자신이 없어서,
수능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중
‘편입 전형’을 알게 되었죠.
이 기회를 활용한 저는
동남보건대학교에 입학해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죠.
오늘은 제가 입시 준비한 과정을
하나씩 공유해 볼게요.
입시 전형에 대한 정보는
모집요강을 보면서 확인했어요.
저는 집 앞에 있는
동남보건대학교를 기준으로
대입 전략부터 세웠는데,
방사선과 입결만 살펴봐도
수시나 정시로 합격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인
편입 전형을 알아봤습니다.
수능 같은 시험은 없었지만,
전문대 졸업 학위가 있어야
지원할 수 있었어요.
즉,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전형이었던 거죠.
저는 고등학교 졸업생이라
해당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학교에 들어가려면
수능밖에 없는 건가 싶었는데,
솔직히 합격은 어려워 보였어요.
이미 입시에 한 번 실패한 상태라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죠.
그때 우연히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학력을 개선하는 제도를 알게 됐어요.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죠.
학년 개념 없이 진행돼서
학교 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평생교육 제도이기 때문에
고졸자라면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과에 들어가려면
이 방법이 최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고졸자가 편입을 활용해 입학하려면
학점은행제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의 제도였어요.
이 과정을 통해 취득한 학위는
대학 과정을 밟아 얻는 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받더라고요.
즉,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과에
들어가는 데 활용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는 제도였어요.
게다가 수업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있어서
수험 공부와 병행할 수 있었어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기간 단축이 가능하단 점이었어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학점을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방사선과 진학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있었거든요.
‘동남보건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이 방법이 가장 최선이겠다’는
확신이 든 저는,
어떻게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다만, 혼자 준비하려니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이 과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 계획을 세우고
과정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우선 선생님과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봤어요.
제 목표는 편입을 활용해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과에
입학하는 것이었고,
선생님께서는 고졸인 제가
원서를 접수하려면 먼저 학위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 과정에서 필요한 학점은
총 80학점이었어요.
그런데 이수 제한이 있어서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80학점을 모두 채우려면
수업만으로는 약 2년이 걸렸어요.
이때 저는 방사선과 진학 시기를
1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어요.
그래서 수업으로는
2학기 동안 각 21학점씩 이수해
최대 이수학점을 채우고,
부족한 나머지 학점은
자격증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죠.
그렇게 하니,
동남보건대학교 지원 자격을
단 2학기 만에 맞췄어요.
솔직히 보건 계열을 희망하는만큼
준비가 오래걸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조건을 맞출 수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곧바로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과를 목표로,
고졸인 저는 편입을 활용해 입학하려고
온라인 과정을 밟게 됐어요.
한 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매주 새로운 강의가 올라왔어요.
강의는 고졸인 저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과목 선택부터
선생님께서 꼼꼼히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난이도가 비교적 수월한
교양 과목 위주로 들으면서
성적 관리도 수월히 할 수 있었죠.
이때 강의는
정해진 시간표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이동 시간이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출석을 채우고,
틈틈이 면접, 토익을 공부했어요.
이런 식으로 수업을 듣다 보면
대학처럼 평가가 진했됐어요.
커리큘럼이 동일하다 보니,
토론, 과제, 시험으로 구성됐는데,
선생님께서 필요한 자료들을
모두 보내주신 덕분에 오히려
더 쉽게 이수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추가적인 학습 요령까지
알려주시니 고득점을 받으면서
과정을 마무리했죠.
종강 후에는 이수한 학점을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이 절차는
ㄱ. 학습자 등록
ㄴ. 학점 인정 신청
ㄷ. 학위 신청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분기별로 신청을 하지 않으면
원서 접수를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방사선과에 들어가려면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했는데,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문제없이 80학점을 인정받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이후 서류를 구비해
편입 전형으로 원서를 접수한 저는
심사를 받게 되었죠.
다행히 꾸준히 노력한 덕분인지
동남보건대학교 합격에 성공했어요.
현재는 4학년으로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인데,
방사선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를 지속할 계획이에요.
처음에는 수능에 실패하고
다른 길을 준비하는 만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천하다 보니
결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죠.
여기까지가 고졸인 제가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과 편입을 활용해
입학하게 된 이야기를 말해드렸는데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http://pf.kakao.com/_exhHxm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