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없소

기다림

by 읽고쓰는명랑
낡은 운동화에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누구 없소



들어갈 수도 없는 나오지도 않는

꾹꾹 눌러 담은 어머니 떠난 자리 허전하여


놓아둔


그리움이 자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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