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궁

짝꿍과 짝궁둥이

by 읽고쓰는명랑
어머니의 뒷 모습

짝궁


태어나면서부터 있던 게 아닙니다


나이 여든 허리춤에


늘 든든히 뒤를 받쳐주는


미안한 짝꿍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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