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한 여름의 꿈

by 읽고쓰는명랑
고창 수박

편지



할머니집 한여름을 달콤하게 만들어 주었던


나의 빨강머리앤


너의 주근깨와 붉은 볼이


그리움으로 콕콕 박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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