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아이와 나

게임을 하자

또 또 또 >..<

by 유진




제 아이는 무척 성질이 급합니다.

네 아주 급해요.. 0..0

가족들이 모인 날이었어요.

저와 제 아이와 조카는 함께 게임을 했지요.

바구니 두 개에 공을 소복하게 담아놓고

뛰어가서 공을 많이 가져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어요~



참고로 조카는 매우 신중한 성격입니다.

게임은 시작되었고 ~~

제 아이는 예상대로

우다다다다다 뛰어가서 우갸갸갸갸갸 주워 담았고

제 조카는..

도도도도도 뛰어가서 조심조심 담았죠.

결과는...

조카의 승!



제 아이는 무척 급한 성질머리로 인해

공이 마구 튀어나갔고 @..@

조카는 차분히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거든요.

전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 어린 영혼을 어찌할까....................=..=

제 아이는 분통이 터졌고

조카는 살포시 승리의 미소를 지었죠.



열이 잔뜩 받은 제 아이를 위해

엄마 대 짱구의 게임도 추가했답니다~~

엄마가 져준 게임...

결과적으론...

모두의 마음속에 평온이 자리 잡았죠...



편안하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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