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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이름에 걸음 보(步) 자가 들어서 날 때부터 발품 숱하게 팔 팔자라고 생각했다. 게으르고 금방 지겨워하는 성격이지만 글 쓰는 일만은 오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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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링키친
10년차 외식인의 요리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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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수영을 통해 물공포증 극복여정에 함께한 어머니를 어설픈 20대 사회초년생의 시각으로 이해해가는 시선의 흐름 속, 용기와 꾸준함의 힘을 삶의 여정에 비유하며 녹여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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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테비
생명과학 실험실 연구원의 이야기를 적습니다. 직장 이야기 다음으로 취미 생활을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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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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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별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매일을 설레는 삶으로 채워가고 싶어요. 그 길에 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만들며 나를 알아가고, 그림책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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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로
미술관에서만 친절한 엄마 / 역사교육,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 / 12년전 도슨트 시작, 뱃속에서 같이 전시해설 했던 아이가 12살이 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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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빈틈
갓생 사는 청년 농부의 성장이야기와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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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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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김성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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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양
함께 살아가는 Florist. 나와 우리, 글이 나를 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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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
알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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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희
최건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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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랑
우울하고 불안해도 사랑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사랑을 나를 세상을 상담을 우울을 불안을 결혼을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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