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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
쌓이기도 전에 사라지지만 분명히 있었던 찰나들, 녹으면 그만이지만 처음부터 없었다고 할 수 없는 순간들을 그러모아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아니지 않음을, 나라도 기억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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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잡식성 도서 & 콘텐츠 소비자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다양한 관점에 다가려고 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활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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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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