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MONORESQUE
씨네21, VOGUE 등 10여 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 출간. 사람, 그리고 문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팔로우
Hyeonin
미국 거주 8년 차. 전직 뉴욕 할렘 고등학교의 한국어 교사. 현직 프리랜서 자폐치료사/의료 통역가.
팔로우
않인
아닌 것들을 골라내고 남은. 부정문 즐겨 씀
팔로우
옹심이
옹심이처럼 따땃한 글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