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그래도 월요일은 출근이 하기 싫은데
비오는 월요일은 ?
이보다 더 싫을 수가 있을까
내 자리 창밖 풍경인데 비오는날이라 창문을 열수 있는게 오늘의 특혜 ㅎㅎ
건설이 되기 전엔 풍경이 좋앗는데 이제 이건물이 다 지어지면 눈앞을 가리겟지. 비가오는지 눈이 오는지만 알수 있어도 좋겟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Ak브런치입니다. 병원심사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오랫동안 병원일을 했지만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까도까도 양파같은 이 업무는 베일에 싸여진 파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