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팀장 입니다
이십년차 심사청구인 입니다
육아휴직으로 중간중간 쉬기는 했지만 22세부터 45세인..현재까지도 일을합니다 제가 이것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중 한가지는 어디에도 실무를 알려줄 책이 없고 있다고 해도 실무와는 거리가 멀어 쉽게 써보려 합니다 워킹맘이라 자주쓸수는 없어도 매일 몇장씩 쓰고있습니다 제가 출간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무행정직에서 심사파트로 점프업 하고 싶은분 전국에 많을듯 합니다..누구도 알려주지않는 실무이야기 생소한파트 이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분야 입니다